아니 도대체 삼일내내 진짜50통넘게 전화를 해도 통화가 안되면 고객센터는 왜 운영하는겁니까?
답변을 받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네요.
귀세정제가 꽝꽝 얼었다 녹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으니 그냥 쓰라구요.환불하려다가 그냥 맞교환처리 부탁드린건데 교환해도 다 얼었다 녹은건 비슷하니 그냥써라... 참...여기 몇년째 이용하지만 진짜 이런 태도로 장사를 하시나요? 그리고 윔지스 악어껌을 잘먹기도 하고 칫솔껌은 사둔게 아직 많이 남아 악어껌을 주문했는데 자기들 실수로 칫솔껌을 보내놓고 왜 그얘기는 답변이 없나요? 그것도 모양만 다르니 그냥 먹이라는 건가요? 세가지다 반품보낼테니 당장 환불처리안해주면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겠습니다.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 인터넷 찾아보니 물티슈같은것도 얼었다녹은건 찜찜하다며 다들 안쓰고 반품하시던데 하물며 귀세정제가 꽝꽝얼었다 녹은건데 이상없다고 확신하시나요?
진짜 고객센터 운영하는 태도보니 이제 여기서 무서워서 뭘 못시키겠네요. 아니 내가 악어껌을 칫솔껌으로 잘못보내라고 했습니까? 귀세정제도 그추운날씨에 에어캡한번만 감아 보냈어도 그렇게 꽝꽝얼어 오지는 않았을거예요. 진짜 좋게 해결하려고 삼일내내 수십통을 전화를 해도 통화도 안되고 인내님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겁니까? 반품보낼테니 빠른 환불처리안되면 바로 고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