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에 주문했을때 바로 출고 문자주더니..
지금까지 안와서 배송조회해보니..
12월7일자에 강동센터에서 상품을 인수받으셨더군요.
상품이 없거나, 배송이 지연될 거 같으면 사전에 알려주시면 되지..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나요...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고객센터는 365일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도기앤키티 초반에는 이렇지 않았는데..이제 회원이 많아지니까..
서비스가 영 엉망이네요ㅠㅠ
회원이 많아지고, 업무가 늘어나면 직원을 더 뽑아서 차질이 없게 해야지..

진짜..맨날 여직원 한 명이 쩔쩔매는거 같던데..
제발 의사가 하는 쇼핑몰이라고 홍보만 하지말고
서비스를 제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점점 신뢰를 잃어가는 도기앤키티네요.